유람선 타고 밤바다의 낭만에 ‘흠뻑’
유람선 타고 밤바다의 낭만에 ‘흠뻑’
  • 승인 2018.08.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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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크루즈 야간운항 개시
LED 조명·전광판 밝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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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크루즈의 야간 운항 모습.


포항의 대표적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관광유람선 포항운하 크루즈가 4일부터 야간 운항에 들어간다.

포항크루즈는 포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영일만 밤바다의 낭만과 최근 조명 밝기를 크게 개선했다.

포스코 LED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주말 밤 8시에 출발하는(소요시간 50분) 화려한 밤바다 해상투어를 한다.

운항선박은 46인승 연오랑호와 57인승 세오녀호 2대를 고정 투입한 가운데 17인승 리버보트는 단체 단위로 임대 요구시 특별 운항한다.

운항코스는 운하선착장 → 송도해수욕장 → 형산강하구 → 영일대해수욕장 → 운하선착장코스다.

운항중에는 포스코 LED조명 전광판(파이넥스공장앞)에서 포토타임 시간을 갖도록 해 영일만 바다 향기와 황홀한 야경을 체험할 수가 있다. 승선요금은 대인 1만2천원·소인 1만원이며, 탑승방법은 사전 전화예약으로만 가능하다. 또 잔여석에 한해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출발 30분전 까지 티켓팅을 해야 탑승이 가능하다. 포항=이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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