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서민경제 활성화 총력”
“일자리·서민경제 활성화 총력”
  • 강선일
  • 승인 2018.08.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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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취임
국토부 출신…가교역할 기대
이승호대구시경제부시장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승호(59·사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3일 취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식 업무활동을 시작했다.

이 경제부시장은 경북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주립대 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85년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대구시 중소기업과장, 경제정책과장, 기획관, 교통국장 등 요직을 거쳐 2004년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복지정책과장, 사회총괄과장 등을 역임한 후 2007년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기획관, 2008년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2011년 서울지방항공청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을 거쳐 2012년 국토해양부 도로정책관 및 교통물류실장 등을 지낸 교통정책통이다. 최근 SR 대표이사로 일하다가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취임했다.

30여년간의 공직생활 중 절반을 중앙부처에서 근무해 지방행정 뿐만 아니라 중앙행정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식견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년간은 SR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중앙부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경제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 가는 글로벌 선도도시, 대구’ 건설이란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특히 국토부 간부출신으로 민선 7기 대구시의 공약 1호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가교역할이 기대된다. 이 경제부시장은 취임 첫날 형식적 취임식을 생략하고 시청사를 돌면서 간부 및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후 대구지역 민생경제 1번지인 서문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돼지국밥으로 오찬간담회를 갖는 등 서민경제를 아우르는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일자리가 있는 혁신성장 및 경제실현을 통해 젊은이들이 찾고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제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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