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곡초등학교는 지난달 20일 3학년을 대상으로 Song & Chant를 실시했다.
Song & Chant 대회는 3학년들이 1학기동안 배운 English Song을 1∼4명씩 팀을 구성해 연습 및 발표를 가지는 시간이다. 각 반별로 예선대회를 치른 후 그 중 우수한 팀 2∼4팀을 선정해 3학년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곡초 시청각실에서 본선을 치렀다. 학생들은 “Hello How are you?”, “What color is it?”, “Sit down, please.”, “You raise me up.” 등 수업 시간에 배운 다양한 수준의 노래를 율동과 함께 연습하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며 배운 영어표현을 다시 복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Song & Chant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좋아하는 노래로 영어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팀원들과 함께 좋은 공연을 펼침으로써 협력의 의미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끼는 많으나 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율동과 노래를 겸하는 본 대회에서는 함께 즐기며 참여했고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Song & Chant 본선에 진출한 조서윤 학생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는데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Song & Chant 본선 심사위원인 이선경 교사는 “3학년 학생들의 귀엽고 깜찍한 무대를 관람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성곡초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심어줄 Song & Chant 행사가 앞으로도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Song & Chant 대회는 3학년들이 1학기동안 배운 English Song을 1∼4명씩 팀을 구성해 연습 및 발표를 가지는 시간이다. 각 반별로 예선대회를 치른 후 그 중 우수한 팀 2∼4팀을 선정해 3학년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곡초 시청각실에서 본선을 치렀다. 학생들은 “Hello How are you?”, “What color is it?”, “Sit down, please.”, “You raise me up.” 등 수업 시간에 배운 다양한 수준의 노래를 율동과 함께 연습하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며 배운 영어표현을 다시 복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Song & Chant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좋아하는 노래로 영어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팀원들과 함께 좋은 공연을 펼침으로써 협력의 의미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끼는 많으나 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율동과 노래를 겸하는 본 대회에서는 함께 즐기며 참여했고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Song & Chant 본선에 진출한 조서윤 학생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는데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Song & Chant 본선 심사위원인 이선경 교사는 “3학년 학생들의 귀엽고 깜찍한 무대를 관람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성곡초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심어줄 Song & Chant 행사가 앞으로도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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