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피해 1억6천만원
지난 4일 오후 11시 57분께 대구 동구 방촌동의 한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마트 외벽과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마트 영업이 끝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90여명과 소방차 34대를 투입해 5일 0시 5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강나리기자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마트 외벽과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마트 영업이 끝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90여명과 소방차 34대를 투입해 5일 0시 5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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