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은어축제, 경제효과 123억
봉화은어축제, 경제효과 123억
  • 승인 2018.08.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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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 관광객 25만 명 발길
20주년 기념 이벤트 ‘큰 호응’
‘기다려온 맑은 여름! 다시 돌아온 봉화은어!’란 슬로건으로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봉화은어축제가 막을 내렸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 수는 25만5천여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123억여원으로 추정된다.

은어잡이(반두, 맨손)체험, 가재잡이, 수박서리의 여전한 인기와 은어축제 2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기념공원과 기념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유적투어버스를 이용한 주요관광지 투어도 한 몫을 했다.

제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어신선발대회는 제한된 시간동안 은어 25마리를 잡은 권석경(50)씨가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권 씨는 “은어잡이라는 재미와 함께 대회를 통해 성취감과 상금까지 받을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했다.

은어학교는 ‘배움’을 주제로 한 은어고사와 은어우드컬러링 등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연계행사인 전국노래자랑, 창작뮤지컬 ‘이몽룡’ 가족건강걷기대회, 오락가락가요제, 전국검도대회 등도 은어축제의 멋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봉화=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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