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 고비는 넘겼지만…
‘극한 폭염’ 고비는 넘겼지만…
  • 강나리
  • 승인 2018.08.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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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순까지 35도 내외 지속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은 6일부터 차츰 누그러진다. 섭씨 40도에 육박했던 극한 폭염의 고비는 넘겼으나 낮 수은주는 여전히 폭염 경보 기준인 35도 안팎에 머물며 덥겠다.

5일 대구기상지청이 발표한 중기예보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오는 15일까지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덥겠다. 이 기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0~24도·최고기온 27~32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6일부터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6일 오후부터 곳에 따라 5~50㎜의 비 소식도 있다. 6일 낮 기온은 전날보다 4도 이상 떨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문경 35도, 영천·예천·영주 33도, 청송·경주 32도 등이다.

한편 주말인 5일 경북 영덕 낮 최고기온은 관측 이래 최고인 39.9도를 찍었다. 이밖의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대구 36.9도, 영천·경주 38도, 의성 37.1도, 포항 37도 등을 기록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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