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모래판 최강자 가린다
김천서 모래판 최강자 가린다
  • 승인 2018.08.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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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초·중·고·대 선수 1천명 참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열린다.

‘한국 씨름계의 거목’ 학산(鶴山)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씨름협회와 김천시씨름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1천여명의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하여 체급별 모래판 장사를 가린다.

김성률(1948~2004)장사는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8연패와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4연패, 그리고 전국씨름선수권대회 4회 우승을 하는 등 1970년대 모래판을 주름잡았다.

8일 열리는 대학부 경기와 9일 고등부 경기, 10일 중등부 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국에 생중계된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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