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곶감 뉴질랜드 첫 수출길
상주 곶감 뉴질랜드 첫 수출길
  • 승인 2018.08.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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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 4천200만원 상당
해외시장 개척 노력 성과
상주곶감이 세계로 발을 뻗고 있다. 상주곶감유통센터(대표 황성연)는 지난 2일 오후 상주 곶감을 뉴질랜드로 첫 수출했다. 선적된 곶감은 1.6t, 4천200만원 상당으로 수출업체 ㈜리마글로벌(대표 임종세)을 통해 뉴질랜드 시장으로 진출한다.

곶감이 뉴질랜드에 수출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상주시는 뉴질랜드 시장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오클랜드에 상주농특산물 해외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곶감을 시작으로 상주시의 다양한 신선 농특산물을 뉴질랜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상주시의 곶감 및 감말랭이를 수입하고자하는 해외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상주시가 상주곶감의 세계화 및 글로벌 브랜드 구축사업에 힘쓴 효과로 풀이된다.

상주시 장봉구 경제개발국장은 최고급 상주곶감을 생산하고 해 해외시장 수출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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