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8월의 기업으로 예일산업㈜(대표 류한규)을 선정하고 6일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예일산업㈜은 구미 고아농공단지에 1981년 설립된 이래 올해 38년차를 맞는 구미 대표 장수기업이다.
모니터, VCR, TV 등 컬러 디스플레이용 전자부품과 현금지급기 내장 프레스제품, 절삭·절곡 등 가공부품을 설계·생산한다.
1994년 경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후 50억 이상 설비투자와 사업부 확장으로 매출증대와 지속적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예일산업㈜은 구미 고아농공단지에 1981년 설립된 이래 올해 38년차를 맞는 구미 대표 장수기업이다.
모니터, VCR, TV 등 컬러 디스플레이용 전자부품과 현금지급기 내장 프레스제품, 절삭·절곡 등 가공부품을 설계·생산한다.
1994년 경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후 50억 이상 설비투자와 사업부 확장으로 매출증대와 지속적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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