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하천 어족자원 증대·회복 추진
구미 하천 어족자원 증대·회복 추진
  • 승인 2018.08.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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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지 치어 8천여마리 방류
구미시는 최근 선기동 구미천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와 자원회복을 위해 우리나라 고유어종인 꺽지 치어 8천마리를 방류했다.

꺽지 방류는 최근 환경오염과 베스,블루길 등 외래어종 등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줄어듦에 따라 토산어종을 보호하고 낙동강 어업인들의 소득안전과 시민유어환경을 위한 것이다.

꺽지는 농어목 꺽지과로 살아있는 수서곤충과 갑각류, 작은 어류 등을 섭생하는 육식성 어종이다.

하천 상류에 주로 분포하며 바닥에 자갈이 깔려있고 물의 흐름이 있는 비교적 맑은 수역에 서식하는 토속어종이다.

이형근 시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방류후 구미천과 지역내 주요하천이 꺽지 서식지로 복원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어족자원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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