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8~9일 더블A 재활 등판 전망
류현진, 8~9일 더블A 재활 등판 전망
  • 승인 2018.08.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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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최대 75구 던질 예정
빅리그 복귀에 박차를 가하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두 번째 재활 등판 일정이 잡혔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류현진이 8일 혹은 9일 산하 더블A 구단인 털사 드릴러스 소속으로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 방문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3일 다저스의 산하 싱글A 구단인 랜초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으로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첫 번째 재활 등판에서 성공적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두 번째 등판에서 5이닝 혹은 최대 75구를 던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6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2.12로 호투하던 류현진은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 도중 사타구니 통증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근육이 크게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6월 3일에는 60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라갔다.

류현진이 두 번째 재활 등판에서도 큰 문제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큼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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