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서 듣는 숲이야기
대구수목원서 듣는 숲이야기
  • 김종현
  • 승인 2018.08.06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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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일 ‘어린이 자연학교’
총 160명 선착순 참가자 모집
수목원해설
지난해 운영된 수목원 여름자연학교의 숲 해설장면.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우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으로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수목원 원내와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하루에 40여명으로 4일간 총 160여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는 수목원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수목원 주변의 식물을 마주하면서 다양한 관찰과 재미있는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나무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공예 창작품과 나뭇잎을 이용한 독창적인 형태의 탁본을 뜨는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체험참가 신청은 2일부터 15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의 견학/체험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의 공모/모집란을 참고하거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803-7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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