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확대 운영
대구시,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확대 운영
  • 김종현
  • 승인 2018.07.31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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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일대 4개소 설치
대구시는 찜통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림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대중교통 전용지구 주변 정류소 4개소에 쿨링포그시스템을 8월 한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쿨링포그(cooling fog)’는 수도관과 노즐을 설치한 뒤 인공안개처럼 물을 분사하는 장치로, 대구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현재 쿨링포그가 가동 중인 동대구역 버스정류소 2개소 외에 시내버스 이용 인원이 많은 4개 정류소에 쿨링포그를 우선 설치하고 추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쿨링포그를 설치하는 곳은 중구 동성로 일대 대중교통 전용지구 주변 시내버스정류소 4개소(약령시 앞ㆍ건너, 2.28기념 중앙공원 앞ㆍ건너1)로, 월 이용인원이 12만 명이 넘고 노선수가 10개 이상인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버스정류소이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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