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합 지역 요구 근절될 것”
김천시는 주차장 조성에 대한 민원이 많고 입지적으로 부적합한 지역에 주차장 건립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 할 수 있는 지역으로 공영 주차장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추천 대상지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으로 보상이 용이하거나 저 평가 토지’, ‘면당 조성비 4천만원 이하’, ‘추천된 지역의 건물 미보상에 합의 할 경우’ 우선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방향 마련으로 무분별한 건립 요구와 부적합 지역의 사유지 매입 요구가 근절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 할 수 있는 지역으로 공영 주차장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추천 대상지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으로 보상이 용이하거나 저 평가 토지’, ‘면당 조성비 4천만원 이하’, ‘추천된 지역의 건물 미보상에 합의 할 경우’ 우선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방향 마련으로 무분별한 건립 요구와 부적합 지역의 사유지 매입 요구가 근절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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