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의원전체간담회
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는 지난 6일 오후 의원전체간담회를 개최, 추경예산편성계획과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시정주요 현안 해법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2018년도 추경예산편성 시 불필요한 보조금, 행사성 예산을 지양하고 폭염으로 인한 대책 마련 등 시민의 어려움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또 3대 문화권사업, 시민운동장 우회도로 개설공사, 치매안심센터 신축 등 굵직한 건설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조정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
안동=지현기기자
hk@idaegu.co.kr
이날 간담회에서 2018년도 추경예산편성 시 불필요한 보조금, 행사성 예산을 지양하고 폭염으로 인한 대책 마련 등 시민의 어려움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또 3대 문화권사업, 시민운동장 우회도로 개설공사, 치매안심센터 신축 등 굵직한 건설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조정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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