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확보 골든타임 놓칠라…경북도 ‘총력전’
국비확보 골든타임 놓칠라…경북도 ‘총력전’
  • 김상만
  • 승인 2018.08.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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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보좌관과 간담회
기재부 예산실장과 면담 등
현안사업 내년예산 반영 요청
2019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골든타임(8월13일)이 다가오면서 경북도 관계자의 발걸음도 한층 바빠졌다.

이와관련, 이철우 도지사는 “국비확보는 8월1일부터 13일까지가 70%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독려하고 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안병윤 기획조정실장, 김일곤 예산담당관 등은 지난 7월31일~8월1일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비확보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7일, 8일도 서울 반포에 위치한 기재부 예산심의장을 찾아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윤 부지사 등은 SOC 사업과 관련,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포항~삼척),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중부내륙 단선전철(이천~문경),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등을 중점 설명했다.

또 국가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스마트서비스 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테스트베드 구축, 경주 양동마을 저잣거리 조성, 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객센터 건립, 국립문화재수리진흥원 건립, 포항영일만항 건설, 죽장~달산간 국지도 건설, 온정~원남간 국지도 건설,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 국가방재교육공원 조성 등 내년도 건의사업 중 기재부에서 추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 위주로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부처예산안을 심사해 1, 2차 심사를 마쳤으며,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미결·쟁점사업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 해 국회로 넘길 예정이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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