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인협회가 1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1전시실에서 ‘글과 그림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광의 시인, 김원중 시인, 하청호 아동문학가, 구활 수필가, 구석본 시인, 이하석 시인, 이태수 시인 등 원로 문인들의 자필시화 20여 점과 서양화와 동양화로 제작된 대구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 작품 80여 점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집 100여 권을 소개하는 도서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박방희 대구문인협회장은 “지역 문인 중진과 원로까지 참여하는 전시다.
회원들의 작품집 100여 권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053-256-4484.
황인옥기자
이번 전시는 도광의 시인, 김원중 시인, 하청호 아동문학가, 구활 수필가, 구석본 시인, 이하석 시인, 이태수 시인 등 원로 문인들의 자필시화 20여 점과 서양화와 동양화로 제작된 대구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 작품 80여 점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집 100여 권을 소개하는 도서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박방희 대구문인협회장은 “지역 문인 중진과 원로까지 참여하는 전시다.
회원들의 작품집 100여 권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053-256-4484.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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