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방송
방송인 주병진(59)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TV조선은 9일 주병진이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100일 동안만 사랑하기-연애의 맛’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100일 동안만 사랑하기-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싱글 스타들이 자신의 이상형과 100일 동안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싱글인 주병진은 데뷔 40년 만에 처음으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15년 전이다. 나도 한때 사랑 때문에 바닥에 눈물이 고일 만큼 울어도 봤다. 하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며 “다시 한 번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TV조선은 9일 주병진이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100일 동안만 사랑하기-연애의 맛’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100일 동안만 사랑하기-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싱글 스타들이 자신의 이상형과 100일 동안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싱글인 주병진은 데뷔 40년 만에 처음으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15년 전이다. 나도 한때 사랑 때문에 바닥에 눈물이 고일 만큼 울어도 봤다. 하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며 “다시 한 번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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