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안길초 ‘진로직업의 날’ 행사
대구 들안길초등학교(교장 정명곤)는 지난달 14일 학교간 공동사업으로 들안길초등학교와 동성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엑스코 리틀소시엄을 찾아 ‘진로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직업체험 부스를 옮겨 다니며 직접 다양한 종류의 직업별 체험을 했다.
체험 부스에서 수의사, 패션디자이너, 방송국, 캘리그라피, 보안관, 소방관, 만화작가, 특수 분장사, 마술사, 요리사 등 학생들의 감성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평소 직업에 대하여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은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하면서 직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묻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여러 가지 직업 체험을 해보니 재미있었다”, “장래 희망이 소방관인데 소방관 체험을 해봐서 행복하다”며 진로체험의 날 행사에 즐겁게 참여했다.
정명곤 들안길초 교장은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직업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계획할 수 있는 기초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직업체험 부스를 옮겨 다니며 직접 다양한 종류의 직업별 체험을 했다.
체험 부스에서 수의사, 패션디자이너, 방송국, 캘리그라피, 보안관, 소방관, 만화작가, 특수 분장사, 마술사, 요리사 등 학생들의 감성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평소 직업에 대하여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은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하면서 직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묻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여러 가지 직업 체험을 해보니 재미있었다”, “장래 희망이 소방관인데 소방관 체험을 해봐서 행복하다”며 진로체험의 날 행사에 즐겁게 참여했다.
정명곤 들안길초 교장은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직업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계획할 수 있는 기초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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