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체험으로 배우는 수학원리 ‘흥미 UP’
놀이·체험으로 배우는 수학원리 ‘흥미 UP’
  • 승인 2018.08.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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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원초 ‘창의 인성 축제’ 운영
대구 율원초등학교는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강당에서‘ 율원 창의 인성 수학 축제’를 열었다. 다양한 수학 체험 프로그램과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게임으로 학년에 맞춰 체험해봄으로써 수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율원창의인성수학축제는 ‘창의인성UP, 수학흥미UP’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적 체험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보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키우며, 함께 과제를 해결하면서 협력과 배려 등의 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수학체험마당으로 수평 잠자리 만들기, 보르노이 빛상자 다이어그램만들기, 스피로그래프 그리기, 시에르핀스키 삼각형 만들기, 와카워터 만들기 등과 셈셈피자게임, 루미큐브, 스틱스, 다빈치코드, 퀵소 등 24개 부스의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인재육성에 초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4학년 김시원 학생은 “평소 수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수학과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장보원 율원초 교장은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한 율원학교에서 이번 창의 인성 수학 축제를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율원 꿈나무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초석이 되도록 힘써 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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