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골다공증 조기발견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최신 골밀도 검사 장비를 구입, 13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골밀도 측정기는 뼈의 밀도를 측정, 뼈의 양이 감소되었는지를 평가해 골다공증 진단에 이용되는 장비다.
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칼슘이 부족해 경미한 충격에도 골절이 일어나 예방이 절실한 질병이다.
군보건소는 헬시하트 사업과 연계, ‘튼튼뼈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골밀도 검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골밀도 검사 비용은 관내 만 65세 이상 무료이며, 65세 미만 주민은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골밀도 측정기는 뼈의 밀도를 측정, 뼈의 양이 감소되었는지를 평가해 골다공증 진단에 이용되는 장비다.
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칼슘이 부족해 경미한 충격에도 골절이 일어나 예방이 절실한 질병이다.
군보건소는 헬시하트 사업과 연계, ‘튼튼뼈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골밀도 검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골밀도 검사 비용은 관내 만 65세 이상 무료이며, 65세 미만 주민은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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