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함께 호연지기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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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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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H 연합회 야영 교육
영양군4-H야영대회개최
영양군 4-H 야영대회가 지난 9일, 10일 양일간 개최돼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을 다짐했다.



영양군 4-H 연합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영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4-H 회원 및 지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야영 교육을 실시, 호연지기를 키웠다.

4-H 야영교육은 5년 만에 관내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내빈을 초청, 4-H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배우고 선후배 회원들 간의 화합·협동심을 강화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동료의식 고취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학생4-H와 영농4-H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4H클럽은 실천을 통해 배운다는 취지로 1947년 설립된 청소년 단체로서 4H는 머리(Head), 마음(Heart), 건강(Health), 손(Hands)을 의미하는 영단어의 머리글자를 의미한다.

4H 마크는 네잎 클로버이며 각각의 잎사귀는 4개의 H인 지(智), 덕(德), 노(勞), 체(體)를 상징한다.

박해준 영양군 4-H 연합회장은 “4-H정신을 계승하여 아름다운 우리 고장 영양을 지키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4-H인이 함께 힘쓰자”면서 “학생4-H회원은 미래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4-H회의 이념을 실천 할 수 있는 4-H인으로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생활화해 희망찬 미래 농업의 주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영양=이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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