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권 도시와 귀어인 유치 나서
경북도, 동해안권 도시와 귀어인 유치 나서
  • 김상만
  • 승인 2018.08.13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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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센터 ‘귀어·귀촌박람회’ 참가
4개 시·군과 통합 부스 운영
청년층 등에 어촌 장점 알리고
청정 수산물·특산품 전시·홍보
귀어 선배 멘토와 맞춤형 상담도
귀어귀촌박람회1
경북도가 귀어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경북 해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해양경북’을 지향하고 있는 경북도가 풍부한 해양자원과 환경을 적극 알려 귀어인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0일~12일까지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귀어·귀촌 희망자와 관심자,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열린 ‘2018년 귀어·귀촌 박람회’에 참가, 도내 어촌의 장점을 적극 부각했다.

‘2018년 귀어·귀촌 박람회’는 귀어·귀촌 희망인, 특히 청년층에게 효율적인 귀어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민들의 관심을 유도, 돌아오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최·주관했다.

올해는 ‘청년 어촌! 활력 바다’란 슬로건으로, 1천100평의 전시장에 66개 기관이 참여해 실제 어촌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축제 분위기로 만들고 귀어귀촌 정보를 제공했다. 또 도심 속에서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시어부 이덕화의 어촌예찬’특별강연 등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연출했다.

귀어귀촌종합센터, 지자체, 수산관련 민간업체, 수협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가해 바다레스토랑, 수산물 경매파티, 귀어귀촌 상담실을 운영하고, 블루오션존, 체험&씨푸드존 등의 세련된 전시관 운영으로 도시민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경북도는 동해안 4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과 함께 경북통합 부스를 운영, 청정 수산물과 특산품 등을 전시·홍보하고 경북 귀어길라잡이 책자와 홍보물 배부,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우리 도의 건강한 먹거리를 누구나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가졌다.

특히 성공적으로 어촌에 정착한 선배 멘토와 귀어 희망인을 연결하는 맞춤형 상담으로 동해바다를 사랑하는 일반인들에게 경북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성희 경북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풍요로운 어장, 활력 있는 바다 조성을 통해 귀어 희망인들이 안정적으로 경북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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