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안전 100년대계 특별조사
화재안전 100년대계 특별조사
  • 승인 2018.08.15 2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령소방서, 내년말까지
고령소방서는 지난달 시작한 ‘화재안전 100년 대계를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내년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전국 소방관서에서 동시 실시되고 있는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소방, 건축, 전기, 가스 4개 분야에 대해 1·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올 연말까지 위락시설, 노유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19개동에 대해 실시한다.

2단계는 내년 12월 말까지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430개동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조사 예정이다.

고령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은 소방, 건축, 청년보조인력 1개반 3명과 시민조사참여단 3명으로 구성돼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제도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있다.

8월 현재 52개동에 대한 조사 결과 136건의 불량사항(임의 증축된 불법건축물, 소화기 충압 불량, 수신기 도통시험·동작시험 불량, 유도등 미점등 등)을 적발해 그 중 건축부분 5건은 고령군 담당부서에 통보했고 나머지 131건에 대한 불량사항은 관계인이 20일 이내 자진개선토록 지도했다.

조유현 고령소방서장은 “이번 조사는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각종 대책에 활용하기 위한 특별조사인 만큼 관계인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