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달성군에 아동도서 1만권 기증
예림당, 달성군에 아동도서 1만권 기증
  • 신동술
  • 승인 2018.08.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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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분위기 조성 동참
군립·공립 작은도서관 전달
백광균 이사(왼쪽)는 아동도서 1만권을 김문오 군수에 기증했다.
백광균 이사(왼쪽)는 아동도서 1만권을 김문오 군수에 기증했다.

 

달성군청은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초등학습만화‘Why?’시리즈로 유명한 아동출판기업인 ㈜예림당(대표 나춘호)의 아동도서 1만권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은 최근 달성군의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표창 수상’ 소식을 접한 예림당의 제안으로 달성군의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예림당의 기증도서는 5천만부 판매기록의 아동도서 베스트셀러‘Why?’를 비롯해 역사, 교육, 철학, 문화 관련 서적 및 장·단편소설 등을 포함해 모두 1만여 권이다.

이 도서들은 지역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달성군립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나춘호 회장은 “도서기증을 통해 제 고향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기꺼이 도서를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예림당은 베스트셀러인 초등학습만화를 비롯 다양한 아동서적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런 기업에서 달성군의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기증도서들은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3년 설립된 ㈜예림당은 국내 그림책 개발 및 아동도서를 펴내온 국내 굴지의 아동출판 전문기업이다. 나춘호 대표는 개인적으로도 1996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시와 달성군에 수회에 걸쳐 2만여 권의 도서를 기증하기도 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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