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와 SW 심화 활동…흥미 유발 ‘톡톡’
외부 전문가와 SW 심화 활동…흥미 유발 ‘톡톡’
  • 승인 2018.08.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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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초, 로봇 소프트웨어 동아리 운영
대구 선원초등학교(교장 이향숙)는 7월 한 달 간(6.30~7.28) 매주 토요일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동아리를 운영했다. 로봇 소프트웨어 동아리는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심화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 활동에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려는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고 있는 교육활동이다.

또 올해로 4년째 소프트웨어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선원초는 소프트웨어 전담교사를 둬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전 학년에 걸쳐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5·6학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아리 활동의 중점은 센서보드, 햄스터 로봇 등과 같은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심화 활동으로 본교 교사 및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실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소프트웨어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6학년 김규은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프로그래밍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매주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 설레고 즐겁다”고 말했다.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학교나 집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수업에 상당한 흥미를 가졌으며, 자신이 프로그래밍한 결과대로 로봇이 작동될 때마다 친구들과 서로 환호하는 등 활기차고 즐거운 학습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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