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열정으로 하나된 남구 6개교
뮤지컬 열정으로 하나된 남구 6개교
  • 승인 2018.08.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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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사업 ‘한어울 예술단’
10월 발표회 앞두고 1박 2일 연습
장기자랑 갖고 워터파크 체험도
대구대명초외6개교1박2일음악캠프-3
 


대구 대명초등학교(김정희) 외 남구지역 6개교(남덕초, 남도초, 대덕초, 성명초, 대명중, 대구중)는 남구 특색사업으로 한어울 예술단 음악캠프를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대구팔공산교육수련원과 스파벨리 워터파크에서 진행했다.

캠프 첫째날은 오는 10월 21일에 열리는 네 번째 발표회를 위해 한 학기동안 각 학교별로 연습했던 뮤지컬의 장면들을 맞춰보며 공동연습에 매진했다.

뮤지컬 연습을 마친 후에는 학생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위해 놀이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날 진행된 놀이활동은 캠프에 참여한 각 학교의 교육(상담) 복지사가 학기 중 미리 정몽구재단 온드림스쿨 협력교사 연수를 통해 배운 것으로 놀이강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 놀이활동은 학생들에게 공동체 속에서 진정한 성장과 변화를 줄 수 있는 에너지임을 느끼게 하는 체험이 됐다.

또 첫째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장기자랑을 펼쳐 참여한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산하는 계기가 됐다. 계속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열정으로 가득찬 캠프가 됐다.

둘째날은 신나는 문화체험으로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더해줄 스파벨리 워터파크에서 더위를 식히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 체험을 만끽했다.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4년째 진행하는 한어울 예술단은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 합창, 수화, 댄스, 뮤지컬등의 다양한 장르로 발표회를 가졌으며 올해는 ‘10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이색 제목의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으며 남부교육청, 남구청, 삼성꿈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대명초 6학년 김민지 학생은 “1박 2일 캠프를 와서 뮤지컬 공동연습도 하고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물놀이도 즐겁게 해 스트레스를 다 날려 즐거운 방학이 된 것 같다”며 “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캠프를 격려하기 위해 팔공교육수련원을 찾은 이종순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흘려 연습하는 한어울 예술단의 노력을 치하하며 캠프가 끝날때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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