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부모 의미·역할 되새겨요”
“현대사회 부모 의미·역할 되새겨요”
  • 김종현
  • 승인 2018.08.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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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부모교육 강연·토론회’
공감·위로하기 등 4개 행사 구성
대구시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교육내용을 행동으로 실천·유도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18년 부모교육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토론회와 인문학 정보마당을 개최해 가족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공감하기’ △아동에게 집중돼 있는 위로를 부모에게 초점을 맞추는 ‘위로하기’ △교육정보 박람회 형태의 페스티벌인 ‘나누기’ △결과 발표인 ‘돌아보기’ 4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여는 마당으로 ‘공감하기’에는 두 차례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17일 오전 10시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서 박기원 강사(전 제천간디학교 교장, 현 하나심리상담센터 소장)를 초청해 ‘행복한 자녀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1차 강연회를 개최한다. 2차 강연은 24일 오후 7시, 남구 청소년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전성실 강사(나눔교육연구소 대표)를 모시고 ‘마을과 부모의 행복상관관계’를 주제로 열린다.

이어 ‘위로하기’에는 대구 8개 구·군 협력카페 ‘상담프로그램 운영’ (9월∼11월), ‘부모 영화제’(10월 11일∼12일),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의 교육과 다양한 정보를 통해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현대사회의 부모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겨 행복한 가족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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