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업계 골재난 해소도
성주군은 안전건설과에서 시행한 선남면 관화리·성원리 하천정비공사와 환경보호과에서 시행한 월항면 장산리 백천하천 정비공사를 통해 판매 가능한 양의 골재가 확보됨에 따라 군 직영 골재장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장은 성주읍 삼산리 540번지 일원으로 판매단가는 ㎥당 1만4천원이다. 1차판매 물량은 2만㎥ 정도로 파악된다.
물량 소진시까지 1차 판매를 한 후 새로운 골재 확보에 따라 2차 판매를 진행 할 예정이다.
군은 백천 하천정비공사를 통해 확보된 물량으로 군직영 골재장을 운영함으로써 세외수입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 골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레미콘 업체 등의 골재 수요업체에 제한 판매해 지역 건설업계의 골재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사업장은 성주읍 삼산리 540번지 일원으로 판매단가는 ㎥당 1만4천원이다. 1차판매 물량은 2만㎥ 정도로 파악된다.
물량 소진시까지 1차 판매를 한 후 새로운 골재 확보에 따라 2차 판매를 진행 할 예정이다.
군은 백천 하천정비공사를 통해 확보된 물량으로 군직영 골재장을 운영함으로써 세외수입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 골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레미콘 업체 등의 골재 수요업체에 제한 판매해 지역 건설업계의 골재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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