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내는사람들·이스온
“소통 통해 다양한 맞춤 지원”
“소통 통해 다양한 맞춤 지원”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16일 장량동 소재 ㈜향기내는사람들과 흥해읍 ㈜이스온에 ‘2018년 유망강소기업’ 신규 지정 현판을 전달하고 현장근로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향기내는사람들은 더치커피 및 원두커피 제조업체로 46명의 직원들이 지난해 1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스온은 승하강식 CCTV와 무인감시시스템을 제작하는 업체로 10여명의 직원이 지난해 2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탄탄한 기업이다.
권태흠 북구청장은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향기내는사람들은 더치커피 및 원두커피 제조업체로 46명의 직원들이 지난해 1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스온은 승하강식 CCTV와 무인감시시스템을 제작하는 업체로 10여명의 직원이 지난해 2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탄탄한 기업이다.
권태흠 북구청장은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