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사 2년간 4천800만원 지원
구미시가 ‘2018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 성과가 기대된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은 정부의 일률적인 일자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역정착 사업의 일환이다.
중소기업의 신규고용 여력을 조성해 청년의 지역유출을 막고 중소기업으로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지역·현장중심의 청년일자리 프로젝트이다.
시는 공고를 통해 기업체로부터 연구개발,기계조립,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종의 청년채용 신청을 받아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20개 기업체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이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신규로 채용할 경우 2년간 인건비 총 4천800만원을 지원한다.
구미=최규열기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은 정부의 일률적인 일자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역정착 사업의 일환이다.
중소기업의 신규고용 여력을 조성해 청년의 지역유출을 막고 중소기업으로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지역·현장중심의 청년일자리 프로젝트이다.
시는 공고를 통해 기업체로부터 연구개발,기계조립,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종의 청년채용 신청을 받아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20개 기업체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이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신규로 채용할 경우 2년간 인건비 총 4천800만원을 지원한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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