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펜싱 사브르·태권도 겨루기 金 도전
男 펜싱 사브르·태권도 겨루기 金 도전
  • 승인 2018.08.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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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농구 단일팀, 패배 딛고 반등 노려
오늘의 하이라이트
한국이 펜싱 남자 사브르와 태권도 겨루기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구 오성고 출신인 구본길(28·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3회 연속 개인전 금메달을 노리는 베테랑 구본길은 신예 오상욱(22·대전대)과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둘이 결승 무대에서 서로를 겨루는 짜릿한 장면도 벌어질 수 있다.

여자 플뢰레의 남현희와 전희숙도 메달 후보다. 아시안게임 6개의 금메달을 보유한 남현희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한국 하계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기록을 새로 쓴다.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에 나서는 김태훈도 금메달을 겨냥한다. 김태훈은 2014년 인천 대회 금메달리스트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아시안게임 2연패로 털어내려 한다.

여자 53㎏급 하민아, 67㎏급 김잔디도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도복 끈을 맨다.

여자 레슬링 자유형 50㎏급 김형주와 57㎏급 엄지은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실력자다.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그는 20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접영 50m 예선과 결선에 나선다.

구기 종목에서는 설욕전이 펼쳐진다.

여자농구 단일팀도 GBK 바스켓홀에서 열리는 인도와의 예선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20일 낮 12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인도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X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북측 선수 3명이 합류한 단일팀은 앞서 인도네시아전 68점 차 대승과 대만전 2점 차 석패로 1승 1패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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