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초, 클래식 퍼포먼스 관람
해서초, 클래식 퍼포먼스 관람
  • 승인 2018.08.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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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선율과함께더위를
 


대구해서초등학교(교장 문영철)는 이번 여름방학을 특별한 클래식 공연과 함께 시작했다. 지난달 26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고 ‘편곡세상(호호클래식)’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공연을 관람했다.

‘호호클래식’은 ‘편곡세상’에 속해있는 퍼포먼스 앙상블로 클래식의 대중화와 다양한 장르들과의 콜라보를 모색하여 가만히 앉아 듣는 음악이 아닌 보고 웃는 음악을 들려주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헝가리무곡, 유모레스크 등의 클래식 음악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결합하고, 간단한 마술, 공연등과 접목하여 시작부터 공연이 끝날 때 까지 시종일관 아름다운 선율과 학생들의 웃음소리, 박수소리가 강당에 울려 퍼졌다. 특히 해서초 교가를 즉석 연주하고,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애니메이션 주제가 및 동요를 연주하여 학생들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의 장이 됐다.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4학년 1반 이승민 교사는 “평소에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보고 웃으면서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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