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별자리 찾으며 인문감성 길러
책 읽고 별자리 찾으며 인문감성 길러
  • 승인 2018.08.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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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초, 가족 달빛 별빛 축제
강림가족달빛별빛축제
 


대구강림초등학교(교장 김규은)는 열대야가 한창이던 지난달 19~20일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 40분까지 양일간 참가 희망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문학적 감성과 과학적 상상력을 기르기 위한 강림 가족 달빛, 별빛 축제를 개최했다.

달빛, 별빛 축제는 대프리카의 열대야에 지쳐 있을 시기에 가족들과 함께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학적 상상력과 인문적 감성을 기르고 밤 하늘의 달과 별을 가족과 함께 관찰함으로써 무더위도 탈출하고 가족간의 인문 감성을 공유하여 가족 관계를 증진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독서활동에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가족과 함께 읽어보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책에서 보고 느낀 것을 연극, 편지쓰기, 액션러닝, 북아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인문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달과 별자리 관측 활동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달, 금성, 화성, 목성 및 다양한 별자리를 가족들과 함께 관찰하고 별자리 이야기도 서로 나누어 보며 인문독서 활동을 통해 얻어진 인문감성을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더욱 충만하게 채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달빛, 별빛 축제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의 한 학부모는 “달빛, 별빛 축제를 통해 대프리카의 무더운 열대야도 탈출하고 평소 함께 하기 힘든 가족간의 소통 및 공감 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교장선생님 및 학교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규은 교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독서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인문 감성을 기르며, 또한 달과 별자리 관측 체험활동으로 과학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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