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버려진 목재 바이오매스 산업에 활용
성주, 버려진 목재 바이오매스 산업에 활용
  • 승인 2018.08.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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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영덕그린에너지
자원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성주군 산림조합(조합장 이건상)과 (주)영덕그린에너지(대표 이종은)는 21일 성주군 산림조합사무실에서 버려진 목재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이용 목재만을 연료로 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자인 (주)영덕그린에너지는 원료에 관한 첫 협약을 성주군산림조합과 체결하게 됐다.

협약은 군내 임지에서 산림사업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부산물(바이오매스 원료)을 (주)영덕그린에너지에 우선 공급하고 협약사업의 필요성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홍보를 공동으로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임지에 방치되어 있는 임목 부산물, 숲가꾸기 산물, 병충해 피해목 등 미이용 목재는 산불발생시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고 산사태, 홍수 등의 피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임지내 이용되지 않는 임목 부산물을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 도모 및 산주의 이익증대에 공공의 힘을 쏟게 됐다.

성주=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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