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재즈의 기발한 만남
클래식과 재즈의 기발한 만남
  • 황인옥
  • 승인 2018.08.2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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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제&조윤성 ‘언타이틀드’
31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성민제조윤성2


아양아트센터는 ‘성민제 & 조윤성 언타이틀드(UNTITLED)’를 31일 오후7시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공연한다.

언타이틀드(UNTITLED)는 성민제, 조윤성 듀오의 ‘언플러그드’ 시리즈로 클래식이 재즈를 만나 더 다양한 레퍼토리와 더 큰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낸다. 이 기발한 무대는 최근 서울재즈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의 러브콜을 받으며 팬과 평론가의 극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10대에 세계 3대 더블베이스 콩쿠르를 석권하며,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소유자인 성민제가 독보적인 연주력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만남은 최고의 조합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1993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보다 더 특별한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이 이날 공연에서 크로스오버 음악의 거장 ‘클로드 볼링’의 곡을 중심으로 한 프랑스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이밖에도 비제의 ‘카르멘 판타지 모음곡’, 몬티의 ‘차르다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을 연주한다.

한편 이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았다. 2~3만원. 053-230-3318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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