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화장품산업 글로벌 인재 키운다
대구한의대, 화장품산업 글로벌 인재 키운다
  • 승인 2018.08.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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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문의학원과 자매결연
교수·교환학생 등 교류 협력
사진-1
대구한의대는 22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 하문의학원과 자매결연을 협약을 가졌다.



대구한의대는 22일 학생들의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하문의학원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교육 및 과학 연구의 공동 추진 △교수 및 연구원 교류 △교환학생, 복수학위 등 학생 교류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국 하문의학원은 의약학 특성화대학으로 양교는 화장품산업분야 전문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활발한 학생 및 연구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 하문의학원은 임상의학, 재활의학, 간호학 등 의약학을 중심으로 한 4년제 학사과정과 의학미용기술, 화장품경영관리와 같은 3년제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중국 의약학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하문의학원과의 협약으로 화장품산업과 제약산업, 건강기능성식품 등 산업발전을 위해 연구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변창훈 총장과 정지석 대외협력처장, 변귀남 국제교육교류센터장과 중국하문의학원 오소남 총장, 기청 교무처장, 한은숙 의학기술전공 부주임 등이 참석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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