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추석 특별자금 5천억 지원
대구銀, 추석 특별자금 5천억 지원
  • 강선일
  • 승인 2018.08.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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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부족 지역中企 대상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DGB대구은행은 23일부터 10월23일까지 추석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결제대금, 직원급여·상여금 등으로 일시적 자금부족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5천억원 규모의 추석특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인건비 비중이 높은 기업과 지역특화산업 영위기업,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 이내다. 또 본부 승인을 받은 경우 그 이상 금액도 지원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내 일시상환방식 대출 뿐만 아니라 금융비용 절감 및 다양한 자금계획 수립을 위해 최대 5년내의 원금균등분할 상환방식으로도 지원하며,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0%포인트 이상의 우대금리도 적용한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운전자금 한도산출 생략,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 취급절차도 간소화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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