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초, 돌봄교실 ‘타일아트’ 활동
반야월초, 돌봄교실 ‘타일아트’ 활동
  • 승인 2018.08.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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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반야월초등학교(교장 허필현)는 방학을 맞아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타일아트로 포토존 만들기’ 수업을 실시했다. 지난달 26일 오후 1시 10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1~2학년 돌봄교실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방학 선물이 됐다.

이번 체험은 우드 아트의 일종으로 목재타일에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었다. 추후 발수목재타일에 아크릴물감을 사용해 지워지지 않는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이 그린 작품을 이어 붙어 포토존을 만들 계획이다. 포토존은 학생들이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학교 건물 벽면에 날개 모양으로 꾸밀 예정이다.

타일아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색다르고 신선한 경험과 동시에 자기의 꿈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자신의 그림으로 포토존을 만든다는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

활동에 참가한 2학년 어린이는 “나무판에 그림을 그리는 활동은 평소 미술시간에 사용하지 않던 재료를 사용해 흥미로웠고, 2학기 때 내 작품이 포토존으로 만들어진다니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필현 반야월초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평소 돌봄교실 학생들이 접하지 못한 활동을 경험시키고, 직접 그린 작품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학생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활동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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