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시설관리사업소
도의회·체육진흥과 등 방문
내년 사업비 반영 적극 건의
도의회·체육진흥과 등 방문
내년 사업비 반영 적극 건의
성주군 시설관리사업소가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성주군 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주 도청 예산담당관실 및 도의회를 방문한데 이어 별고을운동장 조명탑 설치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2일 도청 체육진흥과와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신규사업 중 별고을운동장의 야간조명탑 설치를 위해 소요되는 6억원의 사업비 확보를 위한 것이다.
운동장 각 모서리 4곳에 24m 높이로 조명탑을 설치해 평균조도 400룩스를 유지해 야간에 운동장을 찾는 체육인들의 편의제공과 낮밤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경기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올 3월에 신설된 시설관리사업소는 배은영소장을 중심으로 직원 모두가 신설부서의 핸디캡 극복을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성주=추홍식기자
23일 성주군 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주 도청 예산담당관실 및 도의회를 방문한데 이어 별고을운동장 조명탑 설치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2일 도청 체육진흥과와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신규사업 중 별고을운동장의 야간조명탑 설치를 위해 소요되는 6억원의 사업비 확보를 위한 것이다.
운동장 각 모서리 4곳에 24m 높이로 조명탑을 설치해 평균조도 400룩스를 유지해 야간에 운동장을 찾는 체육인들의 편의제공과 낮밤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경기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올 3월에 신설된 시설관리사업소는 배은영소장을 중심으로 직원 모두가 신설부서의 핸디캡 극복을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성주=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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