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역 주변 간판개선 사업 인근 상인 민원청취
김천역 주변 간판개선 사업 인근 상인 민원청취
  • 윤정
  • 승인 2018.08.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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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상가번영회와 간담회
지난 6·13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당선 돼 의원이 된 지 2개월 밖에 안 된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사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최근 국회 상임위 활동, 예산확보 노력, 찾아가는 행복버스 릴레이, 방송 출연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송 의원은 22일, 김천시 평화동 상가번영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선정된 2019년도 김천역 주변 간판개선사업 선정과 관련, 송 의원이 그 경위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민원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 과정에서 송 의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간판개선 사업은 내년에 총 4억8천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천역 주변 약 1㎞ 구간, 13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송 의원은 “간판 개선사업 선정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이승근 상가번영회장의 연락을 받고 행안부 담당자 등에게 사업의 당위성과 예산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며 “상인들의 바람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송 의원에게 김천 현안인 △김천대 문제 △고속열차(KTX) 구미역 정차 문제 △사드배치 보상 방안 등에 대한 해결을 요청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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