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中총영사와 교류협력 논의
이철우 지사, 中총영사와 교류협력 논의
  • 김상만
  • 승인 2018.08.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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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펑 駐부산 일행, 도청 방문
도정 방향·정책 의견 나눠
유커 유입 다방면 지원키로
궈펑주부산중국총영사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궈펑 주부산 중국총영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도청을 찾은 궈펑(郭鵬) 駐부산 중국총영사를 접견, 교류협력을 넓혀나가기로 했다.

궈펑(郭鵬) 총영사는 이 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북도의 민선7기 도정 방향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도지사는 총영사 일행의 도청 방문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경북도의 민선7기 주요 과제인 청년일자리, 저출생, 4차산업, 관광산업 확대 등을 설명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중국과의 교류협력에 있어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경북도의 대(對)중국 교류 3대 키워드인 신북방정책, 인문문화교류, 환동해 경제벨트 구축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도지사는 “경북은 우리나라 산업을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대(對)중국 무역량이 전국의 10%를 육박할 만큼(2017기준 수출132억 달러, 수입25억 달러) 중국과 많은 왕래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렇듯 많은 교류협력이 이어지는 만큼 총영사님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궈펑(郭鵬) 총영사는 “경북도는 신라의 경주, 유교의 안동 등 유구한 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한국 속의 한국’이다. 앞으로, 중국인들이 경북을 제대로 알고 더 많은 유커(遊客)가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駐부산 중국총영사 일행은 도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안동시와 구미시를 연이어 방문해 경북 북부지역 현황에 대한 시찰을 가졌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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