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스마트 시스템 구축
구미경찰서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전국 최초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분석, 움직이는 영상만을 전송하는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각종 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잇따라 검거하고 있다.
구미서는 지난 20일 새벽 3시 50분께 원평동 소재 골목길에서 20대 남성 2명이 주차된 차량 문을 잡아당기는 장면을 스마트관제시스템이 포착, 이를 확인한 관제요원이 즉시 112 상황실에 신고했다. 지령을 받은 원평지구대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특수절도 미수범을 검거했다. 이에앞서 지난달 19일 이같은 수법으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려고 하는 것을 포착,특수절도 미수범을 검거했다.
구미=최규열기자
구미서는 지난 20일 새벽 3시 50분께 원평동 소재 골목길에서 20대 남성 2명이 주차된 차량 문을 잡아당기는 장면을 스마트관제시스템이 포착, 이를 확인한 관제요원이 즉시 112 상황실에 신고했다. 지령을 받은 원평지구대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특수절도 미수범을 검거했다. 이에앞서 지난달 19일 이같은 수법으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려고 하는 것을 포착,특수절도 미수범을 검거했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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