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서원서 마을공동체 향약 배워요”
“성산서원서 마을공동체 향약 배워요”
  • 승인 2018.08.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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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문화가 있는 날’ 맞아
내달 1일 재실 답사 프로그램
PID 레이저 퍼포먼스 등 마련도
성주군이 ‘2018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10월3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내달 1일 성주읍 성산서원에서 ‘성주여씨향약, 마을잔치가 있는 날’행사를 연다.

‘성주여씨향약 마을잔치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적·지리적 특성을 활용·특화해 유휴 공간 자원을 이용한 콘텐츠 프로그램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9월 금수면 여씨평촌댁, 10월 수륜면 회연서원을 비롯해 벽진면 월회당(6월), 한개마을 월봉정(7월),성주읍 성산서원(8월) 등 재실(齋室) 5개소를 순회하며, 향약의 4대 덕목과 관련된 마을별 이야기로 마을공동체의 과거와 앞으로 살아갈 우리의 모습을 모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산서원,가족을 위한 문화예술의 꽃 피다’라는 주제로 성주지역 재실인 성산서원에서 펼쳐진다.

성산서원에서는 답사를 통해 마을주민들에게 서원의 역사와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빛과 어둠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과 PID 레이저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관광과(054-930-6765), 금수문화예술마을(054-931-5346)로 연락.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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