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 수출 신생기업 활성화 지원
대구세관, 수출 신생기업 활성화 지원
  • 홍하은
  • 승인 2018.08.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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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와 합동, 방문 컨설팅 등
‘관세행정 종합지원사업’ 진행
대구본부세관은 이달 말부터 코트라(KOTRA) 대구지부와 합동으로 수출을 시작한지 1년 내외 혹은 수출을 준비하는 수출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이들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관세행정 종합지원사업을 시작한다.

26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수출 신생기업이 겪고 있는 FTA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지속적인 수출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종합지원사업은 수출기업으로부터 주요 수출품목, 수출국가 및 국가별 해외통관애로 사례 등을 사전에 준비하여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소속 세관전문가와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이 합동으로 수출기업을 방문해 FTA를 비롯해 수출입통관, 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하도록 한다.

이명구 대구본부세관장은 “앞으로 신생수출기업 뿐만아니라 기존 수출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 등 대구경북 지역의 수출경기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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