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 등 600여곳 찾아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사진)은 24일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가 보름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7월30일부터 8월15일까지 약 보름간 김천 관내 15개 읍·면의 600여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당선 후 2달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송 의원은 “국가 단위의 큰 문제들도 중요하지만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에 목말라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건의사항들을 한꺼번에 모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차근차근 해결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송 의원은 지난 7월30일부터 8월15일까지 약 보름간 김천 관내 15개 읍·면의 600여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당선 후 2달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송 의원은 “국가 단위의 큰 문제들도 중요하지만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에 목말라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건의사항들을 한꺼번에 모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차근차근 해결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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