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세징야-류재문 연속골 ‘연패 탈출’
대구FC, 세징야-류재문 연속골 ‘연패 탈출’
  • 이상환
  • 승인 2018.08.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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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 2-0…11위와 승점 벌려
포항, 전남에 2-3 아쉬운 역전패
대구FC가 강원FC를 제물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대구는 26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26라운드 강원FC전에서 후반 세징야-류재문의 릴레이골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10위 대구는 승점 26점(7승 5무 14패)를 확보, 11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22)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또 9위 상주 상무를 3점차로 추격했다.

이날 승리로 대구는 올 시즌 강원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 3전승을 기록, 천적으로 자리매김 했다. 통산 전적에서 32전 14승 9무 10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대구는 다음달 2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치르는 27라운드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대구는 에드가, 김대원, 세징야, 강윤구, 츠바사, 정승원, 정우재, 박병현, 홍정운, 한희훈, 최영은을 선발로 내세웠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는 후반 막판까지 득점없이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35분 깨졌다. 대구는 후반 35분 에드가의 슛이 수비 맞고 나온 것을 세징야가 다시 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대구는 후반 43분 류재문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매조지 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광양축구전용구장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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