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류현진, 127일 만에 시즌 4승
멀티히트 류현진, 127일 만에 시즌 4승
  • 승인 2018.08.27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2이닝 탈삼진 8개 2실점
류현진(31·LA 다저스)이 복귀 3경기 만에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8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4-2로 앞선 6회초 2사 1, 2루에서 페드로 바에스와 교체된 류현진은 다저스가 7-3으로 승리해 지난 4월 22일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 이후 12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투구 수는 86개였으며 스트라이크가 64개로 매우 적극적인 투구를 했다.

시즌 4승 1패를 기록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이 2.27에서 2.38로 조금 올라갔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2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쳐 시즌 타율 0.250(16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2사 후 연속 2안타를 맞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류현진에 이어 등판한 바에스가 후속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을 막았다.

다저스는 6회말 공격 1사 2,3루에서 다시 터너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6-2로 달아났다.

터너는 8회말에도 1타점 2루타를 날리는 등 5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인 다저스는 3연승을 달리며 지구 1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승차를 2.5게임으로 유지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