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문복위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4일 오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대구시자활센터협회장, 대구자활센터장, 구·군 지역자활센터장, 시 복지정책관 등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복지현장 관계자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수당, 자활 생산품 판매 등과 관련해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대구지역자활센터 운영에 있어서 더 나은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자활센터 설립근거와 운영목적, 사업내용 등을 소개하고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수당 현실화나 자활 생산품 판매 공간 마련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수당, 자활 생산품 판매 등과 관련해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대구지역자활센터 운영에 있어서 더 나은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자활센터 설립근거와 운영목적, 사업내용 등을 소개하고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수당 현실화나 자활 생산품 판매 공간 마련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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