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도시 포항 문화예술인 역할 중요”
“해양관광도시 포항 문화예술인 역할 중요”
  • 윤정
  • 승인 2018.08.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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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소통의 날’ 행사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경북 포항북·사진)이 지난 25일 포항시 중앙동 ‘꿈틀 갤러리’에서 포항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원들과 소통의 날 행사를 가졌다.

김 의원의 이날 ‘소통의 날’은 15회 째다. 김 의원은 2016년 9월 포항 최초로 시작한 이후 그간 지역별·직능별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해양관광도시로 뻗어 나가기 위해 포항의 역사를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작품 전시환경, 지역작가 소외현상 등 최근 지역 문화예술계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주요 사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예술인은 “문화예술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대단한데도 정부나 지자체는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정책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포항예총 류영재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분야별 대표들이 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 예술인들의 역할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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